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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의 비밀 만찬
Wine & Dining

와이너리의 비밀 만찬

부르고뉴에서 끼안티까지, 와인의 길 끝에서 만나는 우리만의 만찬

테마 유형 미식 · 교감 (프랑스·이탈리아 와인로드)
추천 인원 와인 동호회 · 리더스클럽 10~25인
진행 시즌 수확철인 가을(9~10월) 추천
고정가 없이 모임 규모·일정에 맞춰 맞춤 설계 · 문의 후 견적 안내
Theme

왜 이 와인 여정인가

첫 번째 테마 : 부르고뉴에서 프로방스까지, 와인의 길을 따라

본(Beaune)의 그랑크뤼 포도밭 산책과 메종 샹피 셀러 시음, 론 계곡 와이너리까지 — 프랑스를 관통하는 유서 깊은 와인 산지들을 현지 Direct 네트워크로 직접 방문합니다.

두 번째 테마 : 끼안티에서 완성되는 하루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이탈리아 끼안티입니다. 포도밭 산책으로 시작해 셀러 투어와 시음을 거쳐, 해 질 무렵 자연스럽게 저녁 식탁으로 이어지는 하루 전체를 우리 모임만을 위해 통째로 비워둡니다.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현지 셰프의 직강과 소믈리에의 페어링 설명을 들으며 완성하는 프라이빗 만찬입니다.

세 번째 테마 : 포도밭 사이의 마을들

와이너리에서 와이너리로 이동하는 길 위에도 이야기가 있습니다. 화가들이 사랑한 프로방스의 생폴드방스, 파스텔 빛 절벽 마을 친퀘테레의 리오마조레와 마나롤라 — 포도밭 사이사이에서 만나는 이 마을들이, 와인만큼이나 이 여정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Schedule

여행 일정표

실제 참가 일정에 따라 조정됩니다

일차 방문지 일정 내용
1일차 인천 → 파리 인천 출발, 파리 도착
2일차 파리→베즐레→디종 오르세 미술관, 샹젤리제, 개선문 관광 / 베즐레 수도원 경유, 디종 이동
3일차 본(Beaune) → 리옹 로마네 콩티 포도밭, 메종 샹피 셀러 시음, 본 중세마을 관광 / 리옹 이동, 푸르비에르 대성당 관광
4일차 아비뇽 쉬즈라후스 와이너리 시음 / 교황청, 생 베네제 다리 관광
5일차  아를 · 엑상프로방스 · 마르세이유 아를 관광 / 엑상프로방스(세잔 아틀리에, 로통드 분수) 관광 / 마르세이유 이동
6일차 마르세이유 · 생폴드방스 · 니스 구항구, 노트르담 라 가르드 사원 관광 / 생폴드방스 마을 관광 / 니스 이동
7일차 니스 · 친퀘테레 · 피렌체 니스 관광 / 친퀘테레(리오마조레, 마나롤라) 경유 / 피렌체 이동
8일차 피렌체 · 끼안티  피렌체 문화탐방(두오모, 폰테 베키오 등) / 끼안티 와이너리 투어 및 프라이빗 만찬
9일차 끼안티 · 아울렛 · 로마 오전 자유시간 / The Mall Firenze 아울렛 쇼핑 / 로마 이동
10일차 로마 바티칸 박물관,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등 관광 / 인천행 출발
11일차 인천 도착 해산

* 상기 일정은 항공 스케줄과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Day by Day

상세 일정

본 그랑크뤼 포도밭

1일차 · 파리의 첫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긴 비행 끝에 낭만의 도시 파리에 도착합니다. 도착과 함께 마주하는 파리의 밤거리 불빛 속에서, 앞으로 열하루간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가로지르며 이어질 우리 모임만의 특별한 여정이 조용히 첫 숨을 고르며 시작됩니다

끼안티 와이너리 프라이빗 만찬

2일차 · 오르세의 빛, 개선문의 노을

오르세 미술관에서 인상주의 거장들의 원작을 가까이서 마주하고, 샹젤리제 거리와 개선문을 거닐며 파리의 낮과 저녁을 온전히 누립니다. 부르고뉴로 이동하는 길 위, 고요한 베즐레 수도원의 종교 예술 앞에도 잠시 발걸음을 멈춰 머뭅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3일차 · 세계적인 포도밭, 로마네 콩티를 걷다

단 1ha당 수억 원에 거래되는 전설의 포도밭, 로마네 콩티를 두 발로 직접 걸어봅니다. 메종 샹피의 지하 셀러에서 대표 와인을 시음하고 본의 중세마을을 산책한 뒤, 리옹으로 이동해 웅장한 푸르비에르 대성당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4일차 · 교황들이 사랑한 도시, 아비뇽

쉬즈라후스 와이너리에서의 여유로운 시음으로 하루를 열고, 오랜 세월 교황들이 머물렀던 도시 아비뇽으로 향합니다. 하늘을 찌르는 교황청의 위용과 강 한가운데서 끊어진 생 베네제 다리가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 속을 천천히 거닙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5일차 · 고흐와 세잔의 눈으로 프로방스를 보다

고흐가 붓끝으로 담아냈던 아를의 골목길을 걸어보고, 세잔이 하루 종일 화폭 앞에 앉아 바라보았다는 엑상프로방스 로통드 분수 앞에 서봅니다. 두 거장이 사랑했던 바로 그 시선으로, 프로방스의 빛과 색을 우리 눈으로 다시 확인하는 하루입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6일차 · 화가들의 마을, 생폴드방스

마르세이유의 활기찬 구항구와 언덕 위 노트르담 라 가르드 사원을 둘러본 뒤, 수많은 화가들이 머물며 사랑했던 생폴드방스의 좁고 아름다운 돌길을 거닙니다. 저녁엔 니스로 이동해 지중해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프롬나드 데 장글레를 걷습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7일차 · 파스텔빛 절벽마을, 친퀘테레

지중해의 가파른 절벽에 알록달록한 집들이 매달린 어촌마을, 친퀘테레의 리오마조레와 마나롤라를 두 발로 천천히 걸어봅니다. 파스텔빛 집들과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정의 낭만이 한층 더 깊어지는 하루입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8일차 · 피렌체의 예술, 끼안티의 만찬

두오모와 시뇨리아 광장, 폰테 베키오 등 르네상스 거장들의 흔적이 가득한 피렌체를 마주한 뒤, 끼안티로 향합니다. 포도밭 산책과 셀러 시음이 해 질 무렵 자연스레 저녁 식탁으로 이어지고, 현지 셰프와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우리 모임만의 프라이빗 만찬이 펼쳐집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9일차 · 서둘러 오지 않은 아침

지난밤 만찬의 여운을 안고, 서두르지 않고 느긋이 조식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근처 아울렛에서 가벼운 쇼핑 시간을 가진 뒤, 서두를 것 없는 발걸음으로 짐을 챙겨 로마를 향해 여유롭게 이동하는, 쉼표 같은 하루입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10일차 · 2천 년의 도시, 로마를 걷다

바티칸 박물관과 시스티나 예배당, 콜로세움과 포로로마노를 거닐며 2천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도시 로마를 걷습니다.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며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여정의 마지막 밤을 맞이한 뒤 인천행 귀국편에 오릅니다.

끼안티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11일차 · 집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열하루간의 길고 긴 여정이 마무리됩니다. 프랑스의 포도밭에서 이탈리아의 만찬까지, 국경을 가로지르며 함께 나눈 모든 순간들이 우리 모임에게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임도 끼안티에서의 만찬을 즐길 수 있을까요?

모임의 규모와 일정을 알려주시면, 맞춤 설계로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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