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하나에 마음을 맡기는 밤, 우리 모임이 직접 느끼는 스페인·포르투갈의 정열
무대 위 화려한 몸짓 너머, 우리 모임이 직접 스텝을 밟아보는 시간. 현지 무용수에게 배우는 즉석 플라멩코 워크숍으로, 구경꾼이 아닌 참여자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세비야를 대표하는 전통 타블라오 'Los Gallos'에서, 현지인들 틈에 섞여 진짜 플라멩코의 열기를 가까이서 느낍니다. 발 구르는 소리와 손뼉 장단이 심장까지 울리는 순간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신비로운 빛, 구엘공원의 동화 같은 색채, 그리고 가우디에게 영감을 준 기암괴석 몬세라트까지. 예술이 곧 신앙이 되는 도시를 걷습니다.
유럽의 서쪽 끝 까보다로까에서 마주하는 대서양, 에그타르트 향 가득한 리스본의 골목까지. 포르투갈의 소박한 낭만이 여정의 서정을 더합니다.
실제 참가 일정에 따라 조정됩니다
| 일차 | 방문지 | 일정 내용 | |
|---|---|---|---|
| 1일차 | 인천 → 마드리드 | 인천 출발, 마드리드 향발 (야간 비행) | |
| 2일차 | 마드리드 · 살라망카 · 포르투 | 마드리드 도착, 살라망카 문화탐방(대성당·대학) / 포르투 이동 | |
| 3일차 | 포르투 · 리스본 | 포르투 구시가지(리베르다데 광장, 렐루 서점) 관광 / 리스본 이동 | |
| 4일차 | 리스본 · 세비야 | 까보다로까·벨렘탑 등 리스본 관광, 에그타르트 시식 / 세비야 이동, 타블라오 'Los Gallos' 플라멩코 공연 관람 | |
| 5일차 | 세비야 · 그라나다 | 세비야 대성당·스페인광장 관광, 플라멩코 워크숍 체험 / 그라나다 이동 | |
| 6일차 | 그라나다 · 발렌시아 | 알함브라 궁전·헤네랄리페 정원 관광 / 발렌시아 이동 | |
| 7일차 | 발렌시아 · 몬세라트 · 바르셀로나 | 몬세라트 케이블카·수도원 관광 / 바르셀로나 이동 | |
| 8일차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 | 사그라다 파밀리아·구엘공원 관광 / 고속열차로 마드리드 이동 | |
| 9일차 | 톨레도 · 마드리드 | 톨레도 대성당 등 관광, 파라도르 특식 / 마드리드 귀환, 프라도 미술관·왕궁 관광 | |
| 10일차 | 인천 | 인천 국제공항 도착 |
* 상기 일정은 항공 스케줄과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긴 밤을 날아 마드리드로 향합니다. 열흘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가로지르며 이어질 우리 모임만의 리듬이, 기내의 어둠 속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살라망카에서 대성당과 유서 깊은 대학가를 거닌 뒤, 대항해시대의 낭만이 서린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로 향합니다.
리베르다데 광장과 도우로 강변, 렐루 서점의 고풍스러운 나선계단까지 — 대항해의 꿈이 깃든 포르투를 걷고,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으로 이동합니다.
유럽 대륙의 서쪽 끝 까보다로까에서 마주한 대서양, 제로니모스 수도원과 벨렘탑의 우아함, 그리고 리스본 골목의 에그타르트까지 맛본 뒤, 안달루시아의 세비야로 향합니다. 밤에는 전통 타블라오 'Los Gallos'에서 열정적인 플라멩코 공연을 가까이서 관람합니다.
콜럼버스의 묘가 잠든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탑, 스페인 광장을 둘러본 뒤,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 — 현지 무용수와 함께하는 플라멩코 워크숍에 참가합니다. 관람을 넘어 우리 모임이 직접 리듬과 스텝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입니다.
800년간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했던 이슬람 문명의 마지막 걸작, 알함브라 궁전과 헤네랄리페 정원을 거닙니다. 아랍마을 알바이신 지구를 조망한 뒤 발렌시아로 이동합니다.
기묘한 형상의 바위산 몬세라트에 케이블카로 올라, 검은 마리아상을 모신 수도원을 만납니다. 가우디의 건축 세계에 영감을 준 이 신비로운 풍경을 뒤로하고 바르셀로나로 향합니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대표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동화 같은 구엘공원을 둘러봅니다. 고속열차에 올라 다시 마드리드로 이동하며, 예술과 신앙이 하나 된 도시의 여운을 마음에 담습니다.
한때 스페인의 수도였던 중세 도시 톨레도에서 대성당과 골목을 거닐고, 고성의 파라도르에서 특별한 만찬을 즐깁니다. 마드리드로 돌아와 프라도 미술관과 왕궁, 그랑비아 거리까지 도심의 낭만을 만끽합니다.
열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세비야의 뜨거운 리듬과 가우디의 신비로운 곡선, 대서양의 바람까지 — 우리 모임이 함께 나눈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기를 바랍니다.